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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9일(한국시간)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서 후반 25분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뽑았다. 교체 투입된 지 3분 만에 터진 골이었다.
박지성은 애슐리 영과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안에서 지체 없이 왼발 땅볼 슛을 날려 아스널의 오른 골망을 갈랐다. 박지성은 도움을 준 영과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도 한달음에 다가와 박지성의 머리를 두드리며 축하해줬다. 맨유는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박지성은 경기 내내 웨인 루니와 영 등 동료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팀 플레이에 치중했다. 전반 23분에는 박지성이 준 패스를 루니가 감각적인 칩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맨유는 전반에만 대니 웰백·영·루니가 세 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에도 루니가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나니·영·박지성이 추가골을 넣으며 대승을 완성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주며 '골 넣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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