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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인석은 자신이 본 특이한 사람들 1위를 홍진경으로 꼽으며 그녀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어느 날 술자리에서 2차로 포장마차를 갔다. 포장마차라 화장실이 없었는데 홍진경이 화장실을 가야 된다며 나갔다"며 "그런데 포장마차 뒤에서 물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인석이는 내가 노상방뇨를 한 걸로 알고 있지만 뒤에 간이화장실이 있었다"며 "남성용으로 페트병이 하나 있었다. 주인이 갑작스럽게 만들었던 것 같다. 완전한 노상은 아니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또한 김인석은 홍진경의 노상방뇨 외에도 술을 먹으면 나오는 특이한 주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인석은 “홍진경 누나가 술 먹고 스킨십이 조금 있다. 하루는 자기 이마에 뽀뽀하라고 했다”며 “그 때 장시간 술을 먹어 얼굴에 개기름도 낀 이마였다. 그래서 이마에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마를 들이대 이빨이 나갔다”고 밝혔다.
이러한 김인석의 발언에 당황한 홍진경은 “옛날일이다. 7~8년 전에 그런 것이다”라며 김인석의 폭로를 수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진경외 양배추, 남창희, 김인석, 박명수, 정성호, 김경진, 유상엽 등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러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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