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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밴이 유홍준 교수의 말을 정정해 천재로 등극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위대한 인물열전으로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유홍준이 광화문 철거를 안타까워하며 쓴 글을 쓴 엽상섭을 설명하며 "'실험실의 청개구리' 저자인 염상섭이다"고 말하자 올밴은 "표본실의 청개구리 아닌가"라고 유홍준의 말을 정정했다.
우승민은 유 교수의 이야기 중 잘못된 부분을 계속 지적했고, 이에 강호동과 유세윤도 우승민에게 “그동안 이런 모습 처음이다”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 교수 역시 말을 할 때마다 우승민의 동의를 구하거나 의식하면서 말을 하기 시작해 MC와 게스트들을 모두 웃게 만들었다.
이어 유홍준이 문화재청장 재직당시를 떠올리며 "G2 만찬장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었다"는 말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올밴은 "G20 아니냐"고 또 다시 유홍준의 말을 정정했다.
이 모습을 본 유세윤과 강호동은 그간 이런 모습을 숨겨왔던 것이냐며 우승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해 놀랐고 우승민은 “내가 힘이 됩니까”라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화답했다.
유 교수는 계속 우승민을 쳐다보며 설명을 했고,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이 “빨리 말씀을 드렸어야죠”라고 하자 우승민은 “저를 너무 의지하지 말아라. 부담을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올밴을 보고 "누구냐"고 말하며 놀라운 표정을 짓고 강호동은 "올밴은 천재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날 방송된 ‘무릎팍도사 유홍준 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본격적인 문화재 답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한 유홍준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전해졌다.
이날 유홍준 교수는 더 열심히 문화재를 사랑하고 보존하는 것으로 숭례문 화재 사건을 보답하겠다고 말해, 그간의 숭례문 화재에 대한 힘들었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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