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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가 이처럼 흥행 질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온, 오프라인을 막론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무서운 저력을 발휘했기 때문! 개봉 전 시사를 통해 관객 추천도 98%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빠른 입소문으로 관객 몰이를 시작한 <블라인드>는 개봉 단 이틀째에 100억 제작비의 <7광구>를 제쳤고, <최종병기 활>과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 자리를 지키며, 폭풍 흥행을 이어갔다. 그리고 지난 8월 22일(월)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고, 개봉 4주차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 자리를 지키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특히 <블라인드>의 200만 관객 돌파에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 100억대 블록버스터가 자리잡고 있는 극성수기 여름 극장가,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라는 상대적으로 흥행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는 점이 바로 그것!하지만 <블라인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추격자>, <세븐 데이즈>, <악마를 보았다>의 오프닝 스코어 역시 가뿐히 제치며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개봉 2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영화 <블라인드>의 폭풍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인드>의 히로인 김하늘은 "블라인드는 특별히 애착이 가는 영화이다. 배우 김하늘에 있어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이 200만이 넘는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 큰 의미이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스릴러 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개봉 13일 만의 손익분기점 돌파, 그리고 바로 오늘 개봉 22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화 <블라인드>의 폭풍 흥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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