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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이 고음의 달인이 됐다.
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달인’에서는 김병만이 174옥타브까지 올라가는 ‘고음의 달인’ 삑살 선생으로 새롭게 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병만은 “내가 174 옥타브 정도 올라간다. 집도 옥타브 집에 산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류담이 김병만에게 높은 옥타브의 노래를 시키자 김병만은 고개를 들고 노래를 하다가 중간에 “조명이 너무 웃기게 생겼다”며 갑자기 웃으며 포기해 폭소를 유발시켰다.
이어 류담이 “고음으로 유리잔이 깨진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병만은 “유리잔은 내가 태어날 때 이미 깼다. 출산 당시 의사가 들고 있던 와인 잔을 깼다”고 말했다.
또 김병만은 고음으로 종이를 뚫는 모습을 직접 선보였다. 종이 뚫는 기술은 휴지를 혀를 내밀어 침으로 뚫은 것. 류담이 “그게 고음으로 뚫는거냐 혀로 뚫는거지”라고 항의했다.
이날 김병만은 음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바꾸는 기술을 펼친 것은 물론, 고음을 이용해 송판을 차례대로 격파(?)하는 놀라운 묘기를 연출했다.
이사짐도 소리로 옮긴다는 달인은 목소리로 물컵을 멀리 보내는 묘기를 공개했지만, 이는 속임수로 밝혀진 동시에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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