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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모델 출신으로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24세 박슬기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 7회 사이판 해외로케이션 화보, 8회 뷰티 화보에 이어 9회 발레리나 와이어 화보에서도 3주 연속 미션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반에는 트렌드에 뒤떨어진 감각과 포즈로 매회 심사위원들의 혹평 속에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사이판 해외 로케이션 이후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현장에서도 포토그래퍼의 요청과 의도를 파악해 바로 표현하는 등 잠재되어 있던 끼와 매력을 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9회 발레리나 와이어 화보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슬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맡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을 눈빛과 표정, 손가락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발레리나 화보답게 아름답고 부드러운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마치 발레리나의 화보 촬영처럼 몸의 곡선이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냈다”며, "박슬기씨의 눈빛 연기는 너무 완벽해 나도 감동했을 정도"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박슬기를 향한 지원자들의 질투와 경계심도 표면으로 드러나며 한층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이널을 목전에 둔 도전자들은 화보 촬영 현장은 물론 합숙소에서도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가운데, 박슬기의 상승세를 날카로운 눈매로 지켜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특히 현재 살아남은 4명 모두 탁월한 실력으로 미션 우승을 차지했던 쟁쟁한 실력파인데다, 파이널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인만큼 한층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며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박슬기에 대한 관심도 더욱 증폭되고 있다.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스타일 공식 미투데이 계정(me2day.net/onstyle)에는 “박슬기가 감을 찾았나보다.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감춰왔던 박슬기가 이제 본실력을 드러낸다”, “박슬기의 강세로 이제 TOP4 중에는 누가 떨어질지 짐작도 안된다”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도전! 수퍼모델 KOREA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토) 방송된 9회가 20~34세 여성시청층에서 평균 1.553%, 최고 2.0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가구 시청률 역시 최고 1.418%까지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도전! 수퍼모델 KOREA 2>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일(토)에는 지난 1~9회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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