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수코2> 박슬기, 3주 연속 우승!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 시청자 관심 폭발!

유준기 기자
이미지
후반부로 향하고 있는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KOREA 2>에 강력한 우승후보가 급부상,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직 모델 출신으로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24세 박슬기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 7회 사이판 해외로케이션 화보, 8회 뷰티 화보에 이어 9회 발레리나 와이어 화보에서도 3주 연속 미션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반에는 트렌드에 뒤떨어진 감각과 포즈로 매회 심사위원들의 혹평 속에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사이판 해외 로케이션 이후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현장에서도 포토그래퍼의 요청과 의도를 파악해 바로 표현하는 등 잠재되어 있던 끼와 매력을 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9회 발레리나 와이어 화보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슬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맡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을 눈빛과 표정, 손가락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발레리나 화보답게 아름답고 부드러운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마치 발레리나의 화보 촬영처럼 몸의 곡선이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냈다”며, "박슬기씨의 눈빛 연기는 너무 완벽해 나도 감동했을 정도"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박슬기를 향한 지원자들의 질투와 경계심도 표면으로 드러나며 한층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이널을 목전에 둔 도전자들은 화보 촬영 현장은 물론 합숙소에서도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가운데, 박슬기의 상승세를 날카로운 눈매로 지켜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특히 현재 살아남은 4명 모두 탁월한 실력으로 미션 우승을 차지했던 쟁쟁한 실력파인데다, 파이널에 오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인만큼 한층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며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박슬기에 대한 관심도 더욱 증폭되고 있다.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스타일 공식 미투데이 계정(me2day.net/onstyle)에는 “박슬기가 감을 찾았나보다.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감춰왔던 박슬기가 이제 본실력을 드러낸다”, “박슬기의 강세로 이제 TOP4 중에는 누가 떨어질지 짐작도 안된다”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막바지를 향해가면서 <도전! 수퍼모델 KOREA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토) 방송된 9회가 20~34세 여성시청층에서 평균 1.553%, 최고 2.0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가구 시청률 역시 최고 1.418%까지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도전! 수퍼모델 KOREA 2>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일(토)에는 지난 1~9회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