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 <겨울연가> 방송 10주년! 뮤지컬로 재탄생! 오는 9월 첫 무대!!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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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대표 수작(秀作)으로 꼽혀온 드라마 <겨울연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로 꾸며질 뮤지컬 <겨울연가>에 뮤지컬계의 빛나는 신예들이 캐스팅되어 관객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7일 국내 첫 무대를 올리는 뮤지컬 <겨울연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 배용준, 최지우, 故 박용하 등을 최고의 한류스타로 만들며 막강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원작으로 뮤지컬에 맞는 음악과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뮤지컬계의 신예들이 드라마의 영광을 이어갈 것으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뮤지컬 <겨울연가>는 명품 감성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선사하기 위해 뮤지컬계의 실력파 신예들을 캐스팅했는데, 배용준이 연기했던 ‘준상’과 '민형', 최지우가 연기했던 ‘유진’, 故 박용하가 연기했던 ‘상혁’ 캐릭터를 더욱 빛내줄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준상’과 '민형' 1인2역에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달콤한 인생>, <싱글즈>, <김종욱 찾기> 등 다수의 공연에서 빛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배우 김태한이 캐스팅 되었다. 김태한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배우 김지영의 ‘훈남 동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부드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상혁’역에는 뮤지컬배우 전재홍과 김경수가 더블 캐스팅 되었는데, 뮤지컬배우 전재홍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알라딘>, <아이러브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을 통해 개성 넘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바 있다.

‘상혁’역의 또 다른 주인공 뮤지컬배우 김경수는 <김카페인>, <웨잇포유>, <사랑은 비를 타고>, <그리스>, <위대한 캣츠비 - 시즌2/시즌3> 등의 작품에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지우를 ‘지우 히메’로 만들어 준 ‘유진’역에는 뮤지컬배우 최수진과 백은혜가 더블 캐스팅 되었는데, 최수진은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살인마잭> 등을 통해 빛나는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드라마 <싸인> OST,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에 참여해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소녀시대 ‘수영’의 미모의 친언니로도 화제를 모은바 있다.

‘유진’역에 더블캐스팅 된 뮤지컬배우 백은혜는 뮤지컬 <밑바닥에서>, <오디션>, <이블데드>, <스프링 어웨이크닝>, <알라딘>을 통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 받았다.

이들은 모두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공연 무대를 통해 풍부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가창력 등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호흡해 왔으며, 드라마 <겨울연가>에서는 맛 볼 수 없었던 생생한 감동과 청각을 자극하는 노래를 통해 뮤지컬 <겨울연가>의 색다른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뮤지컬배우들을 통해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은 각 캐릭터들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안타까운 엔딩 스토리를 넘어 2011년의 서울에서 ‘준상’이 들려주는 ‘유진’과의 사랑의 기억과 그 후 이야기를   진화한 스토리텔링으로 그려내 뮤지컬 <겨울연가>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겨울연가>는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한류를 이끌어왔던 윤석호 감독이 제작 프로듀서로서 진두지휘 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6년 일본 공연 당시, 일본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뮤지컬 <겨울연가>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차별화 되는 작품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다시 올라서며 한류 문화 콘텐츠의 다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9월 27일 명보아트홀에서 첫 막을 올리게 되는 뮤지컬 <겨울연가>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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