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스테틱 열풍에 관련 직종도 관심도 상승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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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웰빙과 안티에이징, 동안 열풍으로 에스테틱 관련 직종이 떠오르며, 이에 대한 강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한국콜마 에스테틱 R&D 센터 부설의 에스테틱K아카데미는 피부미용에 트렌드를 접목시킨 과정으로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한국콜마 R&D 노하우를 접목시킨 트렌디 과정은 코스메틱 마스터, 메디컬 에스테틱, 두피 테라피스트 3가지 영역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코스메틱 마스터 과정은 국내 유일한 화장품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한국콜마의 화장품 전문가 및 연구원들이 중심돼 화장품에 대해 기초부터 시작해서 모든것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원리 및 이해부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먹는 화장품까지 화장품 제조 특성, 원리, 유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마케팅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국내 화장품 시장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 보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피부과 진료가 대중화된 만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는 날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에스테틱K아카데미의 '메디컬 에스테틱' 과정은 의학적 피부 관리법에 에스테틱을 접목시켜 피부타입별 정확한 관리 방법 및 사후 케어를 배우는 과정이다.

병원 시술이 보편화되고 있어 이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나날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에 반해, 적절한 인력이 공급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며, 피부미용 종사자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요즘에는 큰 규모의 네트워크 병원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 내 피부관리실의 인기가 높아 다른 분야에 비해 취업이 활발하다.

마지막으로 두피 테라피스트 과정(Trichologist Course)이다. 현대인들의 높은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데 두피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두피 트러블은 이미 중년을 넘어 청년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두피 테라피스트 과정은 두피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두피 케어를 위한 이론 및 실기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탈모의 원인 및 분석을 통해 기본 지식을 쌓고, 적절한 두피 마사지로 탈모 방지 및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두피관리사는 자격증 취득 후 병원 내 두피관리실, 피부미용실, 한의원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에스테틱k아카데미의 육정신 원장은 "피부미용에도 분명 트렌드가 존재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현대인들의 시각이 점점 진화함에 따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려하고 가시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각 강좌는 9월과 10월에 개강하며, 각 수업은 모집인원은 16명. 수시접수도 가능하다(문의02-536-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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