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디어워드 '지금은 열띤 경연중'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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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의 경연이 치열하다.

지난 1일 올레뮤직은 제1회 인디어워드 후보자 및 후보작을 발표하고 올레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투표를 시작했다.

총 3개부문에 걸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네티즌 투표에서는 앨범의 완성도와 예술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이달의 앨범', 색깔있고 실력있는 공연으로 인디뮤직의 산실인 클럽발전에 기여정도로 선정하는 '이달의 아티스트', 주목할 신인을 발굴해 큰 무대에 소개하는 '이달의 루키' 등 3개 부문에서 수장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디뮤직의 도약'을 모토로 제정된 이번 olleh music 인디어워드의 참가자는 총 3개문에 걸쳐 150여팀으로 이중 자문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해 13개팀으로 압축되어 온라인 투표를 시작하게 된 것.

현재 '이달의 앨범' 부문에서는 투표 초반부터 '장기하와 얼굴들' (앨범명:장기하와 얼굴들)이 독주하고 있으며, '엘로우몬스터즈'(앨범명:RIOT!)와 '칵스'(앨범명:Access OK)가 2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이달의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엘로우몬스터즈'가 '로멘틱펀치'와 경합중이다.

또한, 참신한 신예를 뽑는 '이달의 루키' 부문에서는 '이스턴 사이드 킥', '한강의 기적', '텔레플라이' 팀등이 네티즌의 소중한 1표를 기다리고 있다.

관록의 펑크락 밴드 '엘로우몬스터즈'는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이달의 아티스트' 부문은 활발한 클럽활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인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경연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표의 최종 승자는 kt뮤직이 운영하는 유무선음악포털 올레뮤직은 물론 kt 음악서비스 채널에서의 프로모션 지원과 함께 수상자로서 각종 화려한 축하무대에 초대될 예정이다.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제1회 시상식 및 축하공연은 9월 25일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렛츠락페스티발과 함께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부활, YB, 김창완밴드,O15B, 노브레인, 피아, 트랜스픽션, 스키조, 내귀에 도청장치 등의 중견팀들과 떠오르는 신예 국카스텐, 검정치마, 옥상달빛, 칵스, 데이브레이크, 디어클라우드, 어반자카파, 톡식 등이 출연하여 가을 하늘을 음악의 대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치열한 경연결과는 올레뮤직 홈페이지(www.ollehmusic.com)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이달의 앨범 부문 '장기하와 얼굴들', '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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