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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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적의 오디션> 생방송을 재밌게 보는 세 가지 관전포인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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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 여간 2만 명이 넘는 지원자들 가운데 치열한 경쟁과 드림마스터즈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최종 생방송 도전자 12인(김난아, 김베드로, 박시은, 박혜선, 손덕기, 이경규, 정예진, 주민하, 주희중, 지현준, 최유라, 허성태)은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실력을 오늘밤 처음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평가를 받게 된다. 생방송 시스템으로의 첫 전환을 코앞에 둔 SBS <기적의 오디션> 무대를 지켜보는데 꼭 필요한 3가지 키워드를 살펴보자.

1. 품안의 새끼 내 놓은 드림마스터즈의 심리
<기적의 오디션>이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가장 달리하는 점은 ‘기회’만 주는 것이 아닌 꿈을 이루고 성장해 가기 위한 배움의 터전인 학교, 즉 ‘미라클 스쿨’을 제공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심사위원과 도전자들의 관계는 멘토-멘티를 넘어서 스승과 제자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한 달 반여간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드림마스터즈는 그들이 가진 모든 연기 철학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제자들에게 전달하며 배우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이끌어 왔다. 그렇기에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남다를 터. 마스터간의 오고가는 오묘한 신경전과 심리에 주목해 보자!

2. 국내 최고 연기 전문가들의 각기 다른 식견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와 영화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연기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최형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 이들이 생방송 무대에 함께하는 조합만으로도 짜릿짜릿한 쾌감을 불러일으킬 정도. 각기 다른 연기관과 평가기준을 가진 이들이 어떤 솔직한 심사평을 들려줄 지 기대해도 좋을 것.

3. 확~! 달라진 12인의 도전자
지난 80 여 일간의 ‘미라클 스쿨’ 트레이닝과 합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발전시켜온 12명의 도전자들은 연기는 물론 배우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외모 또한 꾸준히 가꿔오며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은 물론 피부관리, 치아관리, 헤어, 메이크업 등을 통해 평범한 보통사람에서 날개를 달고 ‘백조’가 되어가는 모습이 진한 감동과 함께 재미를 전할 것이다. 

또한 <기적의 오디션> MC로 화려하게 예능 복귀를 선언한 탁재훈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생방송 무대를 휘어잡을 능수능란한 입담과 연기-노래-예능 모두를 아우르는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폭발하는 에너지를 기대해보자.

한층 더 강력해진 긴장감과 치열한 경쟁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생방송 SBS <기적의 오디션>은 오늘밤 11시 5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은 생방송 ARS 문자 투표(#8282)와 싸이월드 사전공감투표(http://dream.cyworld.com/miracle/main.php)를 통해 응원하는 도전자의 꿈을 캐스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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