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정부가 1년 5개월만에 공식 구두개입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은성수 국제금융국장은 15일 "어떠한 방향이든 환율의 지나친 급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장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구두개입한 것은 원화가 가파르게 절상되던 지난해 4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과도한 원화절상 기대감에 따라 외환시장에 일방적인 쏠림 현상이 있다"면서 (시장에) 개입했으며 환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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