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시경, 위탄2 심사위원 출연 ‘윤상과의 신경전 볼거리’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가수 성시경이 '위대한 탄생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MBC '위대한탄생 시즌2'가 화려한 복귀를 알린 가운데 2회에서는 더 강력한 지원자들이 등장한다. 첫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위대한탄생 시즌2' 2회 방송에서는 유럽과 서울지역 오디션, 전라지역 오디션을 공개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명품 보컬그룹 포맨 신용재의 사촌형이 도전했다. 유명한 사촌동생의 그늘에 가려, 혹시 사촌에게 누가 될까 부담감을 가득 가지고 도전한 그가 꼭 닮은 외모만큼이나 노래 실력도 서로 닮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디션에 도전하는 사촌형에게 신용재가 건넨 오디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앞서 예고를 통해 공개됐 듯 성시경이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특히 공개된 예고영상에는 성시경의 등장과 함께 메인 심사위원 윤상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디션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참가자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던 윤상과 달리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성시경이 "저는 사심을 담아 합격을 드리겠다"고 폭탄발언을 한 것. 반면 성시경이 첫 눈에 반한 여성 참가자를 본 윤상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첫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강력한 지원자와 독해진 멘토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시즌2'는 16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MB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