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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은재의 푸념을 들어온 태영의 눈에 형우가 좋게 보일 리 없는 상황. 빈정거리는 태영의 말투에 폭발한 형우가 먼저 주먹을 날리고 태영 또한 그 동안 쌓아두었던 분노로 맞받아쳤다. 싸움이 나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은재가 내려 태영이 자신의 동생이라며 상황을 정리하면서 이들의 주먹다짐은 다행히 싱겁게 끝이 났다.
주먹다짐의 회포를 풀려고 소주잔을 기울이는 형우와 태영. 형우는 장모를 장모라 못 부르고 처남을 처남으로 못 부르는 처지라며, 어떻게 처남이 되는 사이냐고 슬쩍 은재의 가족 관계를 물었지만 태영은 은재에게 들으라며 말을 피했다. 오늘 방송된 내용으로 그 동안 형우가 은재의 내연남으로 오해했던 상황은 종결되었으나 형우에게는 은재의 가족관계를 풀어야 하는 숙제가 하나 더 남았다.
하나가 밝혀지면 또 하나의 궁금증을 생기게 하는 ‘지고는 못살아’는 특별하게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와 스토리로 점점 시청자들의 더 큰 공감대를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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