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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 따르면 가수 인순이는 2008년 세무조사를 받고 이후 수억원의 추징금을 납부했다.
당시 인순이는 전체 소득액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순이측은 한 매체를 통해 "(과거에 인순이가 탈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했다.
인순이는 국가청렴위원회가 2007년 국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청렴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선정 된바 있어 이번 탈세 사실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탈세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순이마저 탈세라니…” “인순이 팬인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MC 강호동(41)과 탤런트 김아중(29)도 탈세사실이 적발되면서 수 억원을 추징당했다. 강호동은 잠정 은퇴를 선언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김아중은 아무런 공식 입장도 없이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한편 인순이는 1978년 여성트리오 ‘희자매’로 데뷔, 1980년대에 솔로로 전향해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거위의 꿈’ 등을 히트 시켰으며 현재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뮤지컬 '캣츠'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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