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패드 관련 유출 CEO, 아이폰5 출시일도 유출?... "아이폰5, 10월15일 나와"

김상고 기자

[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아이폰5 출시일에 전 세계 IT업계와 아이폰 구매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15일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번 루머는 아이패드에 대해 언론에 유출한 경력이 있는 '말 많은' 프랑스텔레콤인 오랑주(Orange) CEO의 발언에 의한 것이라서 사실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씨넷은 최근 스테판 리처드(Stephane Richard) 프랑스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IT컨퍼런스에서 프랑스 뉴스사이트 테크레이더 기자에게 “우리에게 내부 특종이 있다”며 “만일 우리가 들은 얘기를 믿는다면 아이폰5는 10월 15일에 나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IT 전문매체 비즈니스모바일 등도 그가 자신의 제조사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이 내달 15일 출시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며 그가 제공한 정보는 신뢰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10년 초에는 곧 출시될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해 무심코 누설한 경력도 있다.

리처드 CEO 발언에 대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차기 아이폰 모델이 일부국가에선 이미 예약판매를 접수받는 상태로 10월 15일 출시가 확정된 상태이며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도 내놓을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소문대로 10월 중순 아이폰5가 출시된다면 늦어도 이달 말에는 애플의 아이폰5 공식 출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iOS5 골든마스터버전’ 배포 시점과도 맞물리는 상황이라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5에는 듀얼코어 A5 칩과 800만화소 카메라, iOS5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