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삼성전자에 이어 KB국민은행이 대학생이 꼽은 일하고 싶은 기업 2위에 올랐다.
이는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이지서베이와 공동으로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1048명을 대상으로 조사, 20일 발표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8.4%의 선택을 받으며 2004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1위를 고수했다. 국민은행은 6.2%로 뒤를 이었다.
대학생들은 삼성전자와 KB국민은행을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택한 주된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28.4%, 23.1%)를 꼽았다.
한편 두 회사에 이어 대한항공(6.1%), NHN(5.2%), CJ제일제당(3.9%)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포스코(3.4%)에 이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3.1%)가 처음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현대자동차(2.9%), 신한은행(2.8%), 한국전력공사(2.6%) 등이 뒤를 이으며 10위권을 형성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