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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에서 ‘효장세자’ 참배 길에 오른 ‘세손’(홍종현 분) 은 곳곳에 자객을 배치한 홍대주(이원종 분)의 계략으로 위기를 맞이하지만, 백동수(지창욱 분) 일행의 호위를 받으며,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참배를 마치고 궁으로 입궐한다.
세손의 호위를 마치고 본부로 돌아온 백동수 일행은 그간 노고에 환영을 받지만, 이미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던 ‘김광택’ (전광렬 분)과는 석별의 자리를 갖게 된다.
특히, 자신의 애제자인 백동수에겐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고백하며, 부디 자신을 뛰어넘는 무인이 되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라는 가르침을 내리고, 이에 백동수는 애끓는 스승애를 표현하며, 김광택이 떠난 자리를 묵묵히 지키던 중, 단지, ‘天(천)’(최민수 분) 에 대한 승부로 길을 나선 것으로 알고 있던, 백동수는 세손의 익위사로부터 김광택이 반위(위암) 증세가 있다는 걸 듣고, 황급히 김광택을 찾아 나선다.
한편, 영원한 숙적인 김광택과 천은 이 순간을 위해 반평생을 기다려온 만큼, 후회 없는 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칼을 휘두른다.
이 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전국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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