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첫 수상자 배출 장기하와 얼굴들, 인디어워드 경연결과 1위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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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의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 간의 네티즌 온라인 투표를 마감한 올레뮤직(www.ollehmusic.com) 은 투표결과에 따라 장기하와 얼굴들(이달의 앨범), 로맨틱펀치(이달의 아티스트), 이스턴사이드킥(이달의 루키)을 최종 수상자로 19일 발표했다.
 
이달의 앨범부문에서 단연 두각을 보이며 온라인 투표 초기부터 선두를 달리던 장기하와 얼굴들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달의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초반부터 로맨틱펀치와 엘로우몬스터즈가 근소한 표차로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친 결과로맨틱펀치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디씬에 새 발을 딛는 루키를 뽑는 투표에서는 강한 중독성의 기타리프와 거친보컬링으로 네티즌에게 어필한 이스턴사이드킥이 첫 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 활동을 시작한 후 떠오르는 신예밴드로 주목 받기 시작하며 인디씬에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스턴사이드킥은 '정제되지 않은 원석'이라는 평을 받으며 네티즌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고, 그대로 득표에 반영됐다.

생애 한번뿐인 수상의 기회를 안은 이스턴사이드킥은 활발한 공연을 펼치며 인디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3개 부문에 걸쳐 첫 회 수상자를 배출한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과 kt뮤직 제휴채널 그리고 kt음악 채널에 수상 앨범과 차기 발표 앨범에 대한 전폭적인 마케팅이 지원되어 뮤지션 및 레이블에 앨범판매 및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kt뮤직 이상헌 sales & marketing팀장은 '인디어워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에 크게 놀랐다. kt뮤직에서는 앞으로도 인디어워드를 통해 실력있는 인디뮤지션들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25일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수상팀 공연과 함께 선후배 밴드들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렛츠락 페스티발과 동시 개최되는 인디어워드에서는 부활, YB, 김창완밴드,O15B, 노브레인, 피아, 트랜스픽션, 스키조, 내귀에 도청장치, 국카스텐, 검정치마, 옥상달빛, 칵스, 데이브레이크, 디어클라우드, 어반자카파, 톡식 등의화려한 라이브무대를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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