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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 남녀 주인공이 확실시 됐던 이상윤과 윤승아가 사실상 하차하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
당초 '브레인'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이상윤, 윤승아, 이현진, 유리엘(김수현) 등 남녀 주인공 네 명은 이번에 모두 하차한다.
이에 '브레인' 제작진 관계자는 “극중 주인공들의 연령대를 올려서 캐릭터를 새로 잡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하차통보 이유다”고 설명했다.
앞서 ‘브레인’에서 이상윤은 야심찬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 역을, 윤승아는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신경외과 전공의로 공부와 일에 있어선 악바리 같은 기질을 발휘하지만 환자들에게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캐릭터 윤지혜 역을 맡았다. 특히 윤승아가 이번 작품에 대한 열의를 높였고 머리까지 자르는 등 투혼을 보인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앞서 캐스팅 된 배우들은 대본 리딩까지 마치고 촬영일을 기다리며 준비에 매진했던 상황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이상윤, 윤승아 소속사 측은 "계약서 작성 마무리 단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하차 통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브레인' 남자주인공으로 송승헌의 캐스팅이 유력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주인공 교체 배경에 제작진의 횡포가 자리잡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톱스타급 연기자가 아닌 이들이 제작사 및 방송사의 일방적인 행동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이라는 의혹 역시 불거지고 있다.
‘브레인’과 같이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출연이 결정된 배우들이 전면적으로 교체되는 상황은 이례적인 경우로 이들의 갑작스런 하차이유에 대해 제작진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한 뇌의학 드라마로 '포세이돈' 후속으로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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