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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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언니 최수진, <겨울연가> 유진 역으로 싱크로율 100%

동생 수영 언급 “어떤 말과 물질 보다 큰 힘이 되는 존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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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대표 수작(秀作)으로 꼽혀온 드라마 <겨울연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로 꾸며질 뮤지컬 <겨울연가>에 ‘유진’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맑고 깨끗한 음색이 매력적인 최수진은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 OST에 참여할 만큼의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외모에 스타성까지 두루 겸비한 뮤지컬계의 핫 스타이다.

최지우가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것은 물론 ‘지우 히메’라는 애칭으로 일본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게 만든 드라마 <겨울연가> 속의 ‘유진’역에 발탁된 뮤지컬배우 최수진이 오는 27일 첫 공연을 앞두고 남다른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끈다.

최수진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작에 각 인물까지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할 정도의 인기였던 <겨울연가>에 헤로인 ‘유진’역을 맡아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하겠다고.

‘유진’역의 최수진은 “유진 역을 맡아 어려운 부분이 많다. 감성이나 특별한 움직임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 쓰고 있다. 특히 최지우 선배님께서 그리신 ‘유진’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에 더해서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유진’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도 드라마 <겨울연가>를 잊지 못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수진은 동생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에게도 각별한 정을 드러내며 “항상 나를 위해 늘 뒤에서 기도해주는 동생은 그 어떤 말과 물질보다도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항상 내가 출연하는 뮤지컬에는 빠짐없이 응원하러 와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올 것 같다. 언니로서 멋진 모습을 동생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혀 훈훈한 자매의 정을 드러냈다.

국내 첫 무대를 올리는 뮤지컬 <겨울연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 배용준, 최지우, 故 박용하 등을 최고의 한류스타로 만들며 막강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원작으로 뮤지컬에 맞는 음악과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뮤지컬 <겨울연가>는 드라마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이며 한류를 이끌어왔던 윤석호 감독이 총괄 제작프로듀서 및 예술감독으로 진두지휘 하고, 뮤지컬 최고의 유희성 연출이 맡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명보아트홀에서 첫 막을 올리게 되는 뮤지컬 <겨울연가>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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