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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학생 스포츠 대축제’는 스포츠를 통한 외국인유학생들의 규합과 문화 교류를 모토로 장차 자국의 리더가 될 외국인유학생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를 갖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은 기회를 제공키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1일 외국인유학생 관리 부실 대학에 대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제재 계획 발표가 나올 정도로 해마다 우리나라로 유학 오는 외국인 학생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해당 대학들의 관리와 지원은 부실한 것이 현실이다.
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한 주한유학생협의회(KISSA)의 리사 위터 소장은 “한국에 대한 호감과 기대를 갖고 유학 온 외국인유학생들이 실제 한국생활을 겪으며 정보부족과 교류 부재 그리고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배구와 같은 국제적인 스포츠는 물론 씨름, 줄다리기 등의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인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더 잘 이해 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주한유학생협의회(KISSA) 주최, 국제피스스포츠연맹(IPSF)의 주관으로 11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되며 남자축구, 여자축구, 남녀 혼성 배구, 민속씨름, 릴레이 계주, 줄다리기 등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각 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딩 대회와 유학생들의 공연 및 한국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본 대회 관련 주한유학생협의회(KISSA)는 9월 21일부터 10월 5일 오후 5시까지 대회에 참가할 유학생 선수단의 참가 신청을 접수를 받는다. 대회 참가 자격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체적인 참가 신청 방법은 KISSA 홈페이지(www.ikissa.net)에 접속 후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hikissa@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KISSA 사무국(02-3448-8503)
주한유학생협의회(KISSA)는 2005년,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과 학사 관리를 도와 유학생들의 권익 신장을 높이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민간 단체로, 지난 6월 6일에는 은평구립 축구장에서 ‘제1회 국제유학생축구대회’를 서울시와 함께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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