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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김태우의 ‘사랑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등을 작곡한 히트 작곡가 이현승이 톱 가수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현승은 21일 수요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 전유경씨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신부 전씨는 모 대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재원으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미모까지 갖춘 사실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 한상민 팀장은 “신랑님께서 히트곡을 다수 작곡한 스타 작곡가여서 예식 장소가 마치 콘서트가 열린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최고의 가수, 작곡가 등 스타 뮤지션이 총 출동했다. 사회를 맡은 김태우씨의 리드로 즐거운 파티 분위기로 꾸며져 하객으로 참석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결혼식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주례는 인순이, 사회는 김태우가 맡았고 축가는 1부에 다비치가 ‘두 사람’을, 린과 휘성이 듀엣으로 ‘When I first saw you’를, 신승훈은 결혼 전 마지막 축가라고 다짐하며 ‘어느 멋진 날’을, 김태우가 ‘사랑비’를 불러 두 사람을 축복했다. 여기에 김태우의 깜짝 준비로 주례를 맡은 인순이까지 예정에 없던 ‘아버지’를 불러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신랑 이현승이 프로듀싱하고 있는 그룹 ‘길구봉구’와 ‘폰(Phone)’이 ‘I do’를 불러 김태우의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장혜진, 손호영 등의 가수들과 배우 이동욱, 신랑 이현승의 스승이자 ‘삼촌’이라 부를 정도로 막역한 사이인 작곡가 김형석도 찾아와 자리를 빛냈다.
이현승 커플은 예식 다음 날인 오늘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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