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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딸 윤이정(7)이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tvN <현장토크쇼 TAXI>를 접수했다. <나는 가수다>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던 중 “YB가 1위를 했을 때보다 꼴찌 했을 때 더 좋았다”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 22일 (목) 밤 12시 방송.
윤도현은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하차한 직후인 지난 8월말 <현장토크쇼 TAXI>와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MC들은 자연스레 <나가수> 경연에서 1위의 영광과 꼴찌의 충격을 모두 맛본 윤도현에게 당시의 소감을 묻게 되었고, 그의 귀여운 딸 정이에게도 당시의 느낌에 대해 질문을 던진 것.
윤도현이 “나가수에서 꼴찌를 했을 때 좋진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다.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당시 기분을 전하자, 정이는 “열심히 했으면 후회는 안 해”라며 아버지를 격려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감동을 전한다.
하지만 이내 “아빠가 일등을 했을 때 깜짝 놀랐고 기분이 엄청 좋았지만, 꼴찌를 했을 때가 일등 했을 때보다 더 좋았다”는 의외의 답변으로 모두를 아리송하게 만들었다고. 정이가 “꼴찌를 하면 아빠가 놀아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마치고 나서야 그 천진난만함에 윤도현과 MC 모두 박장대소하고 말았다는 후문.
윤도현은 “너무 바빠 놀아주지 않는 아빠가 밉다”는 딸 정이의 말에 쩔쩔매며 “축제철이 되면 지방에 갈 일이 많이 생겨 한 달에 10일 정도만 집에 들어갈 정도”라고 고백하는 등 바쁜 아빠의 애환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도현 부녀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애를 뽐내고, 정이와 함께 하는 릴레이 토크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윤도현은 남자친구와 뽀뽀하고 싶다는 정이의 말에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노래 ‘잊을게’를 부르는 등, 카리스마 록커의 윤도현의 모습은 간데없이 ‘딸바보’ 모습을 보인다.
뿐 아니라, 옷을 좋아하고 그림을 잘 그려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정이가 그 동안 그렸던 예쁜 그림을 공개하자, 윤도현은 “보는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며 딸 자랑을 늘어놓는 등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인다고. 이날 방송에서 정이는 직접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그리며 재능을 뽐낼 예정이며, 정이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뛰어난 실력에 MC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현장토크쇼 TAXI> 200회 돌파 특집의 대미를 장식할 윤도현 부녀의 하와이 여행기는 22일과 29일 목요일 밤 12시에 2부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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