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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회 엔딩에서 착잡하게 돌아서는 지헌을 보며 은설은 고개를 떨구다 실수로 크락션을 울리게 된다.
이 때문에 둘은 눈이 마주치게 되고 왠지 모를 미소를 머금는다.
이 장면은 ‘첨밀밀’에서 소군(여명)을 아쉽게 떠나보내는 이요(장만옥)가 크락션을 울리게 되면서 다시 얼굴을 마주하는 장면과 흡사하다.
극중 보비커플의 캐릭터마저도 어리버리한 소군과 사리에 밝은 이요의 모습과 닮았다.
‘보스를 지켜라’ 드라마 안에는 영화 ‘첨밀밀’ 외에도 많은 패러디가 숨어 있다.
초반에는 날라리 초짜 비서 노은설이 재벌을 만나는 ‘신데렐라’이야기 같았는데,회를 거듭할수록 허당 보스 지헌을 보좌하는 당찬 은설을 보며 ‘바보 온달’을 연상하게 된다.
은설 덕에 공황 장애를 극복한 지헌은 이제 은설 없이도 회의를 진행하고, ‘스마트 CEO’ 개발에 주력하는 등 점차 발전하는 모습이다.
‘스마트 CEO’는 기업 전반의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로 <보스를 지켜라> 협찬사 ‘더존’이 실제 개발한 상품이다.
한편 ‘연애 휴업’을 선포했던 보비커플이 “크락션” 덕분에 재회하게 되면서영화 “첨밀밀”과 같이 행복한 마무리를 지을지 시청자들은 ‘보스를 지켜라’ 다음 회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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