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사)국제피스스포츠연맹(IPSF), 초등학교 여자 축구대회 개최

유준기 기자
이미지
스포츠 전문 사회공헌단체 (사)국제피스스포츠연맹(사무총장 유경의, International Peace Sports Federation: IPSF)에서 오는 9월 24일 여자축구교실 6개 학교가 참가하는 ‘찾아가는 놀이학교 드림버스’ 여자 축구대회를 서울영신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버스 여자축구대회는2011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 ‘찾아가는 놀이학교 드림버스 여자축구교실’의 참여 한 9개 학교 중 서울시내 6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지난 5개월간 드림버스 여자축구교실에서 연습한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연습했던 축구실력을 가늠해보고 축구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배운다.
 
실제로 5개월 간의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배운 학생들은 서울시 건강증진과의 설문조사결과 체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가 향상됐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도 향상됐다. 또한 연맹 자체적으로 여학생들이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배운 날과 배우지 않은 날의 활동량을 만보계를 착용하도록 해 그 차이를 확인 한 결과 축구를 배운 날이 평균적으로 10000보 이상 높게 측정됐을 정도로 학생들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됐다.
 
대회를 준비한 (사)국제피스스포츠연맹의 유경의 사무총장은 “드림버스 여자축구교실을 통해 여학생들의 생활체육과 스포츠 문화 기회를 확산시켜 많은 여학생들의 스포츠 참여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축구 선수를 꿈꾸는 여자 유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축구를 배워 뛰어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피스스포츠연맹(IPSF)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교육청, 외식 프렌차이점 ㈜토성에프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축구 경기뿐 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도록 응원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AFC(아시아축구연맹) 사회공헌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유일의 민간 스포츠 NGO인 (사)국제피스스포츠연맹(IPSF)은 현재 새터민 학교를 포함한 서울지역 8곳, 부산 2곳, 대전 2곳, 충남 1곳의 스포츠로부터 소외된 지역 아이들에게 ‘찾아가는 스포츠 놀이학교 드림버스’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연맹은 청소년들의 전인적 교육을 위해 현재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함께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