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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필름의 제작사 감성제작소의 관계자에 따르면, 더필름의 3집 정규 프로젝트 네 번째 에피소드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가 우연찮게 서태지의 뛰어난 영상물 ‘아트모스-더필름’과 발매일이 겹치는 바람에 검색어에 같이 상위랭킹 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는 것. 덕분에 서태지의 영상물을 찾아보다가 더필름의 음악을 알게 되었다는 글까지 더필름의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있는 형국이다.
관계자는 “더필름은 이미 한 달 전에 유통사와 23일로 발매 결정이 되어있었다”라며서태지의 ‘더필름’의 특수에 묻히지 않겠냐는 시각에 “오히려 덕분에 우리가 감사하지 않겠는가” 라며 “오전 8시 현재 싸이월드에 4곡 전곡이 차트 Top100안에 있다. 전혀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된다”며 기뻐하고 있다. 더필름도 자신이 학창시절 앨범 발매일마다 두근거리게 했던 존재였던 서태지와 발매일이 겹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즐거워 했다는 후문.
“더필름도 학창시절엔 그 흔한 ‘서태지 키드’였을 뿐이다.”라고 운을 뗀 관계자는, “서태지와 장르는 다르지만 더필름 또한 2장의 정규앨범을 포함한 14장의 앨범과총 70여곡을 꾸준히 발표해 오며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해온 매니아가 많은 저력 있는 뮤지션이다.”라며 “같은 날 좋은 앨범이 많으면 많을수록 팬들은 기쁘지 않겠는가”라고 경쟁자 답지 않은(?)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얼마전 자신이 데뷔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던 유재하 가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더필름은 이번에 출시한 앨범이 자신의 정규 3집 프로젝트 네 번째 앨범이며,
자신의 이름처럼 뮤직필름(music film)이란 장르로 만들어 내고 있어 화제다. 모든 곡을 작곡하는 것은 물론 직접 작성한 스토리보드와 현장음, 대사를 토대로 실제로 시간순서대로 앨범을 구성하며 곡마다 모차르트의 op.처럼 고유번호 붙이는 감성적이고 독특한 음악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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