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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과 김정태는 <지고는 못살아>에서 각각 혼자 가정을 꾸려나가는 아내 ‘김영주’와 능력 없는 남편 ‘고기찬’역을 맡아 이혼위기까지 처하게 된 안타까운 부부의 모습으로 극의 초반 시청자들 앞에 섰다.
그러나 드라마가 중반에 다다르며, 이 둘은 서로의 오해를 풀고 그 누구보다 서로를 챙겨주고 애정표현을 서슴없이 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커플의 모습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줬다.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든 조미령-김정태 부부는 이번주 방송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되었다. 조미령은 이날 계획 없이 갖은 아이로 인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김정태는 아이의 임신소식을 듣자마자 반색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고는 못살아>의 금슬 좋은 닭살커플의 자리를 확실하게 차지했으며, 조미령은 드라마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이야기만을 전하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인물로 떠올랐다.
조미령은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윤상현 부부도 이제 우리 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을 조금씩은 되찾고 있지만, 아직 닭살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우리 부부의 호흡을 따라오려면 멀었다. 지고는 못살아에 최고의 찰떡궁합커플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절대로 쉽게 자리를 내줄 생각은 없다. 우리커플을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지만 분발해서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강커플자리를 양보할 생각도 조금은 있으니, 하루 빨리 뒤따라오기를 바란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지고는 못살아>의 두 부부 모두가 다정한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췄다.
한편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지고는 못살아> 팀은 실제로 주연배우 4인방이 평소에도 자주 대화를 하며, 친분을 유지하는 등 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 일정을 소화해 나간다고 한다. 이혼위기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돌아와 찰떡호흡을 자랑하는 조미령-김정태 커플의 모습이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 것도 평소에 장면에 대한 상의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고는 못살아>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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