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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주례로는 평소 그가 존경해왔던 큰외삼촌, 사회는 소문난 절친인 영화배우 진구와 어린 시절 함께 연극무대를 서왔던 죽마고우인 이용민이 흔쾌히 맡기로 했다. 축가로는 허물없이 지내 온 가수 이정과 구인회가 부를 예정이다.
배우 박효준은 나이답지 않은 연예계 마당발로서 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참석해 성스러운 결혼식을 더욱 빛낼 줄 예정이라고 한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몇 차례 기사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려 화제를 낳았던 박효준은 많은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를 미리 받았다고도 한다.

이에 박효준은 “예비 신부는 6년 전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그 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오다 서로의 변치 않는 마음을 확신하고 드디어 올 가을 그 결실을 맺게 됐다" 고 전한데 이어 “군대를 다녀올 동안 고무신에 때가 많이 탔을텐데 이제는 내가 그 묵은 때를 닦아주며 살아야되지 않겠냐”며 그에 평소의 모습대로 위트있는 답변도 잊지 않았다.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박효준은 오래전부터 평소 사적인 모임에 예비신부와 자주 동행해 웬만한 지인들은 이미 이 둘의 결혼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어색함없이 축하를 건네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인 26일 태국 푸켓으로 파통파라곤 2박과 몽블랑풀빌라 2박 일정계획으로 둘만의 가꿔 온 꿈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찾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m&c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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