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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발목 시술을 받은 배우 권상우가 부상 이후 지난 주말 동안 영화 <통증>의 무대인사에 오르며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얼굴을 내비쳤다. 권상우는 <통증>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봉 3주차에도 꼭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약속, 이를 지키기 위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대인사를 감행한 것이다.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의 불이 켜지는 순간, 영화 속 ‘남순’(권상우)과 ‘동현’(정려원)의 가슴 아픈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을 훔치던 관객들은 갑작스런 권상우의 등장에 환호를 보냈다. 그러나 발목 부상 때문에 깁스한 채 목발을 집고 등장하는 권상우의 모습에 깜짝 놀란 관객들은 이내 부상에도 불구하고 극장에 찾아와준 것에 대한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권상우는 “<통증>이 개봉한 지 3주가 되었는데 여전히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마동석은 “상우가 생각보다 다리를 심하게 다쳤는데도 꼭 무대인사에 서고 싶다고 얘기하더라. 상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통증>에 대한 애정이 깊은 만큼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무대인사를 마쳤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통증>에 대한 애정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권상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 “대표작을 갈아치웠다”는 평을 받는 등 연기력을 재조명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웰메이드 멜로’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통증>은 쌀쌀한 날씨의 영향을 받아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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