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연의 아들 영웅이를 둘러싼 이재윤과 온주완의 불꽃 대결이 긴장감을 높이며 안방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주말연속극 ‘내 사랑 내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 / GNG프로덕션)는 소룡 집안의 반대로 이별했던 도미솔(이소연 분)과 이소룡(이재윤 분)이 다시 양가의 허락속에 사랑을 시작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그동안 아픈 사랑을 해야 했던 도미솔에게 다시 희망이 찾아온 것.
그러나 미솔의 행복은 영웅의 친부인 고석빈(온주완 분) 때문에 또다른 갈등을 불러오게 됐다. 이미 윤정과 결혼한 고석빈이 영웅이와 다정하게 만나는 모습으로 이소룡의 분노를 자극한 것.
미솔은 영웅이와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영웅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석빈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에 아랑곳없이 석빈은 아들 영웅과 고구마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이 모습을 보게 된 소룡은 질투와 분노에 굳은 표정을 지었다.
소룡은 석빈에게 “앞으로는 미솔씨나 영웅이 앞에 함부로 나타나지 말라. 미솔씨와 결혼하면 법적으로는 제가 영웅이 아빠가 된다”며 조심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영웅이를 포기할 수 없는 석빈은 “아버지와 아들이 만나겠다는데 조심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느냐”고 발끈했다.
석빈은 “법으로 된 아빠 백 명 천명을 데려와 봐라. 천륜을 이길 수 있나. 영웅이와 나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다.”라고 말하며 영웅이를 포기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집안의 반대를 극복하고 드디어 사랑하는 미솔과 결혼을 앞두게 됐지만 영웅이의 친부라는 또다른 갈등을 만나며 미솔과 소룡의 사랑에 빨간불이 켜진 것.
또한 소룡이 진성그룹 강여사(정혜선 분)의 친손자란 출생비밀까지 벗겨지고 있어 후계자를 둘러싼 이들의 경쟁구도 역시 더욱 첨예해 질 것으로 보인다.
영웅이를 둘러싼 소룡과 석빈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내 사랑 내 곁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