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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히트메이커’ 하정우의 역동적이고 버라이어티한 표정을 담은 이번 현장 스틸에서는 <추격자>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황해>의 연변에서 피폐하게 살아가는 살인청부업자 등의 캐릭터에서 뿜어내던 거친 남자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대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그만의 코믹하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미 함께 출연한 박희순이 ‘촬영장의 개그맨’으로 칭할 정도로 하정우는 <의뢰인>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활약해왔다. 하정우 또한 앞선 인터뷰를 통해 “나는 촬영장의 막내였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형님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힌바 있어 밤낮 없이 진행된 촬영 강행군 속에서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스틸을 통해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에 숨겨진 더욱 놀라운 점은 이처럼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던 그가 촬영에 들어가면 본인이 맡은 변호사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것은 물론 모든 연기를 철저하게 계산하여 소화해내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영화를 통해서도 증명했는데 “유연하면서도 영리한 연기”라는 언론의 극찬은 물론, “하정우의 매력 철철”, “갖고 싶은 남자”, “진심 멋있다” 등 관객들의 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귀요미 5종 세트’의 주인공 하정우를 비롯해 박희순, 장혁의 압도적인 열연이 호평을 얻고 있는 <의뢰인>은 지난 주말 단 이틀 간의 유료 시사를 진행해 약 7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또한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 순위 2위로 껑충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개봉 예정작 검색순위는 물론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9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의뢰인>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장혁)를 두고 벌이는 변호사(하정우)와 검사(박희순)의 치열한 반론과 공방 속에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판결을 예고하는 법정스릴러. 캐스팅 조화는 물론 흥미로운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신인 감독의 연출까지 “한국영화 장르의 한계를 허문 영화”라는 평과 함께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의 탄생”이라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입소문 열풍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 흥행 성적에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흥미로운 사건과 무죄와 유죄로 대립하는 변호사와 검사가 융단폭격처럼 쏟아낼 반론, 그리고 관객마저 속이는 치밀한 반격을 통해 법정스릴러의 매력으로 흥행돌풍을 주도할 전망이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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