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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윤식 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인 ‘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 ‘옴니아W’를 다음달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
26일(현지시간) 씨넷(cnet) 등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1.4㎓ 프로세서와 14.4Mbps HSPA , 5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3.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윈도폰 옴니아W를 10월 말 이탈리아에서 출시한다고 전했다.
또 27일에는 망고폰 첫 모델인 '옴니아W'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측은 옴니아W는 망고 OS의 특징인 '피플 허브(People Hub)'를 통해 강화된 소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10월 말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인도 등 중남미·동서남아지역으로 등지에서 잇따라 발매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망고폰 출시를 기점으로 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양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망고폰'이 제3의 세력으로 뜰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망고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5(코드명 망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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