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레뮤직 인디어워드가 인디시장에 남긴 것

올레뮤직 서비스를 통한 후보군 평균매출 12배 상승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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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25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있었던 제1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가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렛츠락 페스티발과 연계해 펼쳐진 제1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는 관객동원 및 라인업과 무대연출,진행에 있어서 진일보한 음악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는 제1회 수상자로 장기하와 얼굴들(이달의 앨범), 로맨틱펀치(이달의 아티스트), 이스턴사이드킥(이달의 루키)등을 선정하여 수상자들에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주최사인 kt뮤직 (대표 김민욱) 과 kt 음악채널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지원으로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후원을 제공하게 된다.
 
'인디음악의 재도약'을 모토로 시작한 이번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는 상징적으로는 인디음악신에 활력을 불어넣은 동시에, 실질적인 인디뮤지션의 육성과 지원을 약속하며 사단법인 라이브음악발전협의회와 kt뮤직이 뜻을 같이하여 출범하게 되었다.

인디시장의 취약점을 보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신장과 홍보에 도움을 주는 것이야말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음악하는 뮤지션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달 열리게 되는 인디어워드에서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뮤지션들을 폭넓은 채널을 통해 인디시장을 넘어 많은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장을 제공할 예정이며, 수상달에만 한정되지 않고 새롭게 발매될 차기 앨범에까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뮤직 sales & marketing팀 이상헌팀장은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투표가 진행된 2주간 만 여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후보로 선정된 총 13개 후보팀 중 9팀의 매출이 평균 12배 정도 올랐다. 인디 뮤지션과 음악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약속한 행사 취지에 많은 팬들이 호응해 주어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 동안 매체가 주목해 주지 않고 소위 잘 나가는 음악과 비슷한 음악을 만들길 강요 받는게 싫어 자존심을 지키며 자기 음악을 했던 밴드들에게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이다. 매월 시상식과 축하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인 인디어워드 2회 행사는 10월 4일 부터 유무선 포털 음악서비스 올레뮤직(www.ollehmusic.com)을 통한 투표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 후 10월 22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부활을 꿈꾸는 홍대 라이브데이와 연계해 공연을 활성화하고, 점차 그 스케일을 키워갈 예정이다.

앞으로 올레뮤직 인디어워드가 좋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길 바라며 또한, 진정한 음악축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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