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본격 오피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포스터 大공개!!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11월 18일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초연하는 오피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가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헤드카피를 장식한 ‘매일 저녁 퇴사? 매일 아침 입사!’는 직장인들의 직장에 대한 애증과 애환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통쾌한 공감 에피소드로 무장한 작품 컨셉에 맞춰 포스터에도 각양각색 직장인들의 유형이 등장해 캐릭터를 어필했다.

이 외에도 총 4종으로 제작된 포스터는 과도한 업무량에 지친 영애씨, 직장 내 힘겨루기를 보여주는 줄다리기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10월 5일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진행될 제작발표회에서 주요 뮤지컬 넘버 4곡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1차 티저 포스터에는 ‘막영애’에 출연하는 8명의 개성만점 배우들이 총출동해 매력을 뽐냈다. 성격 당당하고 업무 능력도 뛰어나지만 조금 모자란 외모 때문에 대접 못 받기 일쑤인 영애(김현숙, 박지아 더블캐스팅), 아부에 도가 튼 박과장(임기홍, 박성광 더블캐스팅), 영애씨 마음을 마구 흔드는 환한 미소를 무한 발사하고 있는 꽃미남 신입사원 원준(최원준)과 불여우짓으로 매번 남자 직원들의 비호를 받는 사원 태희(김유영)가 있다. 그리고 영애의 절친으로 이혼녀라는 딱지 때문에 못지 않는 고정관념에 시달리는 지원(백주희)과 영애만 못살게 구는 비호감 사장(서성종)까지 등장한다.

어느 회사에나 꼭 한 명씩은 있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막영애’ 포스터! 직장인 싱크로율 100%인 포스터 이상으로 무대 위에서 이들의 활약은 직장인 공감대를 완벽하게 점령할 것이다. 지금 한번 주위를 둘러보면, 바로 당신 옆 자리 신입사원, 대리, 과장과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뮤지컬 ’막영애’는 오는 10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 첫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국내 최초 오피스 뮤지컬 런칭 기념’으로 10월 6일에서 23일까지 조기 예매자에게 30% 할인혜택을 준다. 여기에 직장인 고충 덜기 캠페인 ‘막내는 괴로워’를 시작하여 직장 내 막내인 인턴이나 일반사원들에게는 5% 추가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명함이나 사원증으로 본인이 막내임을 증명하면 된다.

한편, 오피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11월 18일 개막해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상연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