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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결혼 발표는 29일 영화 ‘히트’ 언론 시사회가 끝난 후 별도로 가진 인터뷰에서 “11월12일에 결혼식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결혼식은 11월12일 청담동 웨딩홀에서 치러진다.
마르코는 결혼에 대해 “외국에서 소박하게 결혼 하려고 했는데 일이 커졌다”라며 “결혼 날짜를 논의한 것은 파라과이에 봉사활동을 하러 가기 전에 안시현 부모님과 상의했다. 고민하던 찰나 봉사활동에 다녀왔고, 결혼날짜로 11월12일이 좋다고 하니 그때 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예비신부 안시현과 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안시현이 해외에 있지만 한국에서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서로 함께 있고 싶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마르코 결혼 발표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마르코는 “안시현과 만난지 1년 가량 되간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교포 3세인 마르코는 2007년 MBC 드라마 '에어시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2008년 가수 손담비와 '우린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안시현은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LPGA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파 프로골퍼다. 현재 현대백화점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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