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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스트레인저 6> 중국 현지 촬영 완료,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 탄생 ‘기대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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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레인저 6>(감독: 이이다조지, 켄지/제작사: Basara Pictures, Brilliant Emperor Production, Stage Factory)가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해외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알려지며 오매불망 기다려온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드라마 <스트레인저 6>는 아시아의 존속을 뒤흔들 위협요소에 대비, 한중일 삼국이 비밀리에 설치한 ‘삼국 경제 공동구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국, 중국, 일본의 치밀한 첩보전을 그린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로 개인적인 감정과 국적을 뛰어 넘고 힘을 합쳐 싸워나가는 한-중-일의 국제기관 전문가 ‘Strangers 6’와 비밀세력간의 대결을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구성으로 담아낼 2012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특히 <스트레인저 6>는 한중일 삼국을 오고가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역대 최고의 스케일과 특수 컴퓨터 그래픽 효과 그리고 좀처럼 접하기 힘든 삼국의 정보국 요원들의 실상과 활약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기존의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중국 심천에서 진행된 <스트레인저 6>의 촬영은 도심 전체를 구석구석 누비는 차량 추격씬과 총격씬 등 보기 드문 초대형 스케일로 현지 주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한중일을 대표하는 탑클래스 배우들이 촬영현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구름떼처럼 몰려든 시민들로 인해 중간 중간 촬영이 지연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스트레인저 6> 제작사인 스테이지 팩토리 오민호 대표는 “촬영 내내 중국 심천 시민들의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었다. 연일 4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는 폭염 속에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뙤약볕 아래에서 촬영장면을 끝까지 지켜보는 등 지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오지호와 김효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심천에서 오지호가 드라마를 촬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 베이징에서 팬들이 찾아오는 등 중화권 내에서의 오지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화려한 영상과 명품 배우들의 만남, 탄탄한 스토리, 최강 스태프들이 의기투합 한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레인저 6>는 내년 초 국내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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