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수요에도 불구, 채권금리는 환율상승에 따른 외국인 채권자금 이탈 본격화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장기물 금리가 오름세를 타면서 국내채권펀드는 지난 주에 이어 초단기채권펀드와 하이일드채권펀드를 제외하고는 마이너스 성과를 벗어나지 못했다.
시중 채권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중장기채 금리의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소유형 가운데 상대적으로 듀레이션을 길게 가져가는 중기채권펀드가 -0.13%의 수익률을 기록해 가장 부진했다.
국공채나 AAA등급 이상의 우량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우량채권펀드와 일반채권펀드는 각각 0.08%, 0.04% 하락했다.
반면 금리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초단기채권펀드는 0.03% 상승했고, 하이일드채권펀드도 0.04%의 수익률로 지난 주에 이어 플러스 성과를 유지했다. MMF는 0.06% 상승하며 지난 주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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