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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규 9집 앨범 '9'를 발표하고 미국에서 아내인 가수 해이와 유학 중이던 조규찬은 오는 3일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첫 녹화를 위해 귀국하고 방송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찬은 2일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하는 가수 대신 합류하게 된다.
조규찬은 지난해 9월부터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에서 재즈 보컬 석사 과정을 밟으며 유학 중이었다. 그러다 `나는 가수다`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고 심사숙고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작진은 조규찬의 출연 여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코러스의 황제'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소울풀 가득한 보이스 컬러로 가요계에서 뚜렷한 자기 색을 투영해 온 뮤지션 조규찬은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무지개'로 대상을 수상한 후 20년 가까이 발라드와 R&B, 록과 재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음악을 들려줘왔다.
지난 1990년 `새 바람이 오는 그늘`로 가요계에 입문한 조규찬은 감성적이고 나긋한 목소리로 음악팬들의 적잖은 사랑을 받았다. 히트곡으로는 `추억` `믿어지지 않는 얘기`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땡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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