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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강호동 없는 5인 체제로 처음 진행됐으며, 가을맞이 특집 전국 5일장 투어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강호동의 빈자리를 대신해 누가 진행을 할 것인가가 관건. 일단 멤버들은 나이순으로 서기로 해 이승기 김종민 은지원 이수근 엄태웅이 순으로 섰다. 그동안 1박2일은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진행을 해왔기에 은지원이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
엄태웅은 멤버들과 협의끝에 강호동의 자리인 가운데 자리에 섰다. 5명의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돋우려 애를 썼다. 엄태웅이 오프닝 멘트를 할 차례가 돌아왔고 그는 "내 위주로 해 이제"라며 "오늘 어디로 가나요?"라는 물음으로 진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이 과정에서 “엄태웅이 오프닝 최초로 3분만에 입을 열었다”고 하자 은지원은 “이 형은 정말 할 말만 한다. 진짜 빠르게 한다”면서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자막에도 '거두절미식 진행'이라고 붙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5일장 투어 장소중 충북 괴산장이 가장 가깝다는 얘기를 듣자 "괴산장 제가 가면 안돼요?"라고 욕심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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