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은행, 4일 '직장인통장'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은행이 직장인들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기존 급여통장 혜택에 자동화기기 수수료면제 혜택을 강화한 '신한 직장인통장'을 4일 출시한다.

3일 은행 관계자는 "기존 급여통장보다 수수료면제 혜택을 강화했고, 새로 가입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 '김대리통장'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장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거래가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한 직장인통장의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직장인이며, 직장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수수료면제 서비스는 물론 수신금리 우대, 자동전환(스윙)서비스, 환율우대, 출산(육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가입고객에게는 기존 급여통장의 수수료우대 혜택인 전자금융수수료 및 마감 후 인출수수료 우대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타행 CD/ATM 현금인출수수료 면제(월 5회) 및 당행 CD/ATM 를 통한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서비스(월 10회)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급여이체 고객에게는 목돈마련을 위한 '신한 직장인적금' 가입 시 연 0.5% 금리를 우대하며, 자동전환(스윙) 서비스를 통한 이체시에는 추가로 연 0.1%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다. 여행이나 해외출장이 잦은 직장인을 위해 환율우대 서비스(최대 40%)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사회적인 문제인 저출산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출산휴가·육아휴직하는 여성직장인들을 위해 급여가 들어오지 않는 휴직기간 중에도 급여이체시와 동일하게 6개월간 수수료를 면제하는 '따뜻한 출산(육아)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상품출시 기념으로 4일부터 올해 말까지 직장인통장 신규 고객 중 2004명에게 신한인적금 100만원, 최신DSLR카메라, VIPS상품권 20만원,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원, 케익교환권 5000원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규 고객 중 'S-BANK'에 최초로 로그인 한 1980명에게 SPC모바일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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