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이문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시의 데이트 막방 경청. 내가 그렇게 너에게 조언해놓고 난 막상 그렇게 살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웠다”는 글을 게재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도대체 네가 바라는 게 뭐야. 첫 곡이 형한테 던진 노래 같기도 했고. 아무튼 그동안 애썼다. 당분간 라디오는 너 같은 인재를 놓치고 바라는 게 뭔지”라며 한숨 어린 발언을 내뱉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바라는게 뭔지 모르겠다", "이문세 속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DJ 윤도현을 명분없이 하차시킨 것에 대한 일침이다. MBC는 DJ로 주병진을 거론하며 윤도현에게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이동을 제안했다.
이에 윤도현은 "흔히 말하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상황이 바로 지금. 바람직한 개편 방안이 아니기에 도저히 이 제안을 수락할 수 없었다"고 하차 심경을 전했다.
윤도현이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는 10월3일부터 주영훈이 임시 DJ를 맡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