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의뢰인>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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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본격 법정스릴러 <의뢰인>(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제작: 청년필름)이 9월 29일 개봉 이후 어제(4일)까지 977,8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7일만인 오늘(5일) 100만 명 관객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과 형식,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최고의 호평 속에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의뢰인>이 10월 4일 하루 동안 60,894명(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977,890명을 기록했다. 하루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5일) 중으로 100만 명 관객 돌파가 사실상 확실하다. 이는 개봉 7일만의 100만 명 관객돌파의 기록으로 신작 한국영화와 외화 화제작은 물론 지난 주 개봉한 영화들까지 가세해 경합을 벌인 가운데 폭발적인 흥행을 이루어내 더욱 주목할 만하다. 또한 오늘 집계된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의 예매순위에서도 역시 2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봉 후 관객들의 만족도까지 높아 장기적으로 흥행세를 몰아갈 전망이다.

이러한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의뢰인>이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웰메이드 법정스릴러 영화로서 신선한 매력을 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탄탄한 논리와 속도감 있는 전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끝까지 판결을 궁금하게 만드는 지적 쾌감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관객들은 "최초의 한국 법정스릴러, 시작이 굉장히 좋다"(minsu717), "한국형 법정 스릴러의 모범답안으로 임명합니다!"(rnldudnsxh),”간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 기분”(jsjsk5), “좋은 배우들의 연기, 흥미로운 사건 전개! 웰메이드 스릴러”(kisses1234),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발견"(eofla78), “배우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올해 본 영화 중 제일 괜찮았음. 추천! (xyaori)”, “내가 법정에 와있는 줄 알았다”(@no1partnerjik)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에 포털 사이트에서 8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식지 않는 입소문 열풍 속에 이러한 흥행 열기는 당분간 계속 되며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의뢰인>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장혁)를 두고 벌이는 변호사(하정우)와 검사(박희순)의 치열한 반론과 공방 속에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판결을 예고하는 법정스릴러. 환상적인 캐스팅 조화는 물론 흥미로운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신인 감독의 연출까지, 한국영화 장르의 한계를 허문 영화이자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의 탄생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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