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6인조 보이그룹 엠페로가 총 제작비 15만원으로 앨범발매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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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인그룹도 앨범제작비용이 최소 5000~1억 이상이 소모되는데 소속사에 따르면엠페로는 음악 마스터링비용 15만원을 제외한 모든 제작비용이 0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원래 2011년 7월 데뷔예정이었던 엠페로는 녹음, 믹싱, 마스터링, 자켓 촬영까지 모두 마친상태에서 갑작스런 멤버교체로 인해 모두 활동계획이 무산되었었다.

예산을 다 사용한 상태라, 데뷔시기를 미룰 예정이었으나, 엠페로의 실력과 비전은 인정해주는 사람들로 인해 지원을 받아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작곡가 J-Rod의 다시 받게 되어 새로운 타이틀곡을 준비했고,녹음실 사용료부터 믹싱비용,자켓촬영,헤어메이크업까지 협찬을 받게 되었다.

신인이기에 협찬이 매우 어려웠지만 엠페로의 음악과 프로필들이 전달되며 엠페로의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엠페로는 다시 앨범을 준비하며 너무 고마운분들이 많다며 꼭 앨범이 잘되서 다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엠페로는 ‘니가뭔데’라는 타이틀곡을 선보이게 된다.

10월초 음원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으로 대중들 앞에 설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 제크와 재림은 상당한 재능의 소유자로 엠페로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힌 실력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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