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홍대 노라존스', 로지피피!이적, 루시드폴의 ‘폭풍극찬’ 화제!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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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노라존스'로 불리는 실력파 여성 원맨밴드 '로지피피(RossyPP)'가 이적과 루시드폴의 극찬을 받으며 대형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홍대씬에서의 오랜 라이브 공연을 통해 '홍대 노라존스'로 불리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로지피피는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적, 루시드폴, 토마스쿡 등 이름만 들어도 탄성을 자아낼 대선배 뮤지션들로부터 폭풍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선배 가수인 이적은 로지피피의 음악에 대해 "새로움과 익숙함이 묘하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음악."이라고 평했으며, 루시드폴은 "평범한듯하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목소리. 탁월한 곡의 구성력과 보이싱 그리고 보컬라인은 예사롭지 않은 또 하나의 여성 싱어송 라이터를 발견한 기쁨을 준다."라고 극찬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뮤지션들은 물론 음악전문가들의 극찬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어 그녀의 메이저 데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6년 첫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기존의 가요시장에서 듣기 힘든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감성을 바탕으로한 새로운 음악장르로 화제를 모았던 로지피피는 한 케이블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BGM으로 삽입되었던 'Love fixer‘를 비롯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 가인 커플의 BGM으로 쓰였던 달콤한 사랑노래인 'Falling in love'를 통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작사,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까지 혼자서 다 해내는 실력파 여성 원맨밴드답게 앨범 재킷 디자인까지 직접 맡아 다방면으로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로지피피는 인디와 메이저를 두루 아우를 수 있는 독보적인 여성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으며 오는 21일 첫 메이저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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