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주니어 성민, 드리미 쌀화환 2톤 독거노인돕기 기부

김영주 기자
이미지
슈퍼주니어 성민이 드리미 쌀화환 2톤을 독거노인돕기용으로 기부했다. 10월 7일 슈퍼주니어 성민을 대신해 쌀화환 드리미에서 서울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한 드리미 쌀화환 2톤은 동작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행사에 맞춰 7일부터 순차적으로 동작구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10kg씩 전달되고 있다. 2톤의 쌀은 독거노인 2만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고, 2백 명이 한 달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슈퍼주니어 성민이 기부한 드리미 쌀화환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14일 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 뮤지컬 ‘잭더리퍼’를 응원하기 위해 성민의 다국적 팬덤이 보내온 성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성민 응원 드리미에는 우리나라를 포함 7개국에서 50여 팬덤 수백 명이 참여했다.

뮤지컬 ‘잭더리퍼’ 공연장에는 슈퍼주니어 성민을 포함 배우 안재욱 이지훈 엄기준의 국내외 팬들이 120여개 총 5.4톤의 뮤지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었고, 안재욱과 이지훈은 지난 8월과 9월에 각각 기장군노인종합복지관과 서해은총수양관에 기부했다.

쌀화환 드리미에 따르면 ‘잭더리퍼’ 공연기간중 충무아트홀에 쌀화환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 드리미 홈페이지에 쌀화환 주문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4개국어 공지사항을 올려 해외팬들의 쌀화환 접수를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쌀 5.4톤은 4만5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므로 뮤지컬 한 편의 공연으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4만5천 명에게 한 끼 밥을 기부하게 된 것이다. 쌀화환을 보낸 팬덤의 70%는 해외에서 외화송금을 통해 주문한 것이다. 드리미 쌀화환은 뮤지컬과 콘서트 등 공연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 공연을 통해 스타와 팬이 함께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규현이 지난 1월과 8월 뮤지컬 ‘삼총사’ 응원 드리미 쌀화환 4톤을 다문화가정에 기부했고,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지난 9월 KBS '포세이돈‘ 제작발표회 응원 드리미 쌀화환 2톤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 기부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 응원 드리미 쌀화환 3톤을 기부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 은혁(뮤지컬 ‘페임’ 제작발표회 응원 드리미화환)과 기범(SBS '뿌리깊은 나무' 제작발표회 응원 드리미화환)도 조만간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에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동해가 뮤지컬 응원 드리미 쌀화환 1톤을 기부했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