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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우범지역으로 유명한 위험한 길을 걷게 돼서 취한 와중에도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정말 남학생 3명이 갑자기 자신에게 다가오며 다짜고짜 가방 좀 보자고 했었다고. 임원희는 가방을 뺏기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한 학생에게 니킥을 하고 그대로 집까지 뛰어 도망갔다고 전했다.
위기를 모면했다는 뿌듯한 마음을 안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 맨 정신으로 생각해보니 그 학생은 가방을 뺏으려고 다가왔던 것이 아니라 가방 밖으로 나온 옷을 추슬러주기 위해 호의를 갖고 다가온 학생이었다고.
임원희는 결국 선량한 시민에게 취객이 난동을 부린 것이었다며 미안해해 다른 출연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함께 출연한 박예진도 술에 취해 부끄러운 주사를 부렸던 사연을 고백해 출연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는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밤 11시5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자세히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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