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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아수스코리아는 노트북 형태로도 쓸 수 있는 태블릿PC인 'Eee Pad 트랜스포머'를 12일 국내 출시했다.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는 10.1인치 태블릿 PC 본체에 키보드 확장 도킹 스테이션을 원터치로 결합하는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허니콤 3.2버전 운영체제(OS)를 채용한 10.1인치 태블릿이지만, 키보드 확장 기능을 활용하면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태블릿 PC에 탑재되는 가상 키보드 방식의 불편함을 줄였다.
그리고 키보드 도킹 스테이션에는 별도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6시간까지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지원하지 않는 플래시를 볼 수 있어 웹서핑 시 더 유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에서 사용되는 문서 포맷인 도큐먼트(doc)·스프레드시트(xls)·프레젠테이션(ppt) 파일도 편집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쉬 2.0 역시 지원한다.
엔비디아 테그라2 1.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웹페이지 탐색 속도가 빠르고 멀티태스킹 성능도 향상됐다. 풀HD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한 10.1인치 IPS 패널,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포트, 미니 SD 카드 슬롯, USB 포트 등을 탑재해 확장성도 노트북 못지않다.
곽문영 아수스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Eee Pad 트랜스포머는 북미 태블릿 판매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재 소량 입고돼 판매될 예정이지만, 구매 희망자가 많은 만큼 수입량을 늘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ee Pad 트랜스포머'는 12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에 들어갔으며,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롯데마트 여러 지점에 체험존도 설치된다.
제품 구매와 체험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공식 유통사인 이츠(031-918-84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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