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암보험의 보장시기는 가입 직후가 아니다.

보험금은 가입후 진단시기에 따라 금액도 다르다.

이수진 기자
최근들어 주위에서 암보험추천을 많이 하고 국민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는 지난해 말 평균수명이 80세일 경우를 상정해 분석한 결과, 암에 걸릴 확률이 34.0%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다.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 정도가 암으로 죽는다.

'암 보험은 언제부터 보장을 받는가?'라는 질문에 대개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면 바로 보상을 받는 줄 알지만, 암 보험 약관상 ‘책임개시일은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부터입니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책임개시일의 기준은 암이 발생한 시점이 아니라 병원에서 진단받을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보험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 암 보험에 가입 후 1년 이내에 암 진단을 받는 경우, 가입 금액의 50%를 지급받고, 가입 후 1년이 지난 후에야 가입 금액의 100%를 지급 받는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에 3,000만원을 가입하였다 하더라도, 1년이 지나지 않으면 50%인 1,500만원만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상내피암, 기타피부암, 경계성 종양, 갑상샘암 진단시, 가입금액의 20%를 받는다.

"암보험은 보험가입이후에 90일이 경과가 되어야 보장을 받을수가 있고 보험사마다 틀리지만 암보험가입이후에 2년미만이면 진단자금에 50%적용을 받기에 하루라도 빨리 가입을 하는것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암보험은 계속해서 없어질 것이며 앞으로는 보험사에서 특약으로 암보험을 구성을 할소지가 매우 높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약으로 구성을 할경우에 충분한 암치료비를 받지못하기에 신중한 고려를 요한다.

자문: 암보험 비교사이트 초록사과보험비교사이트(www.apple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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