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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정오의 희망곡’ DJ 발탁… ‘20년만에 남성DJ로의 변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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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가 정오의 남자가 됐다.

2011년 10, MBC 문화방송 FM4U(91.9mhz)은 가을 개편을 맞아 ‘정오의 희망곡’ DJ자리에 변화가 일어났다.

정오의 희망곡은 1971년을 시작으로, 매일 낮 12시부터 2시간동안 오후 시간대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여년만에 여성DJ에서 남성DJ로 바뀌는 변화에 중심의 축에 매력적인 “스윗소로우”가 낙점됐다. 앞서 스윗소로우는 지난 4월 초까지 약 2년동안 밤 10-12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텐텐클럽'을 진행한 바 있다.

“스윗소로우”는 음악성과 다정다감한 감성을 지닌 4인조 연세대학교 합창단 GLEE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보컬그룹이다.

하루의 중심인 12시에 즐거움과 신선한 음악으로 청취자와 함께 할 “스윗소로우”는 곧 출시될 3집앨범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24,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8000석 규모의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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