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상담소’는 자아, 연애, 진로 등 요일별로 다른 주제로 꾸며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MBC 관계자는 “창사 50주년을 맞아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청취자들을 위한 10분짜리 프로그램 ‘MBC와 나’를 신설했는데, 이럴 경우 방송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상담 프로를 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폐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MBC 노조 등 일각에서는 ‘정치적으로 밉보인 김어준씨가 강압적으로 하차당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어준씨가 ‘나는 꼼수다’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권력 집단을 신랄하게 비판해온 인사라는 점에서 권력에 불편한 출연자에 불이익을 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보이고 있다.
최근 윤도현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하며, 후임으로 거론됐던 주병진이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출연을 거절했다. 이밖에도 가을 개편을 통해 많은 진행자들이 교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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